· 김중돈, ‘행복배틀’ 캐스팅 확정…쉴 틈 없는 열일 행보
· 김중돈, ENA ‘행복배틀’ 합류...배창훈 형사 役 캐스팅
배우 김중돈이 2023년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인컴퍼니는 24일 “김중돈이 ENA 새 수목드라마 ‘행복배틀’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행복배틀’(극본 주영하, 연출 김윤철)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치열하게 행복을 겨루던 엄마들 중 한 명이 의문투성이인 채 사망하고, 비밀을 감추려는 이와 밝히려는 이의 싸움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김중돈은 드라마 속 상류층 엄마들 사이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배창훈 역을 맡았다. 날카로운 분석력과 카리스마를 지닌 형사로서 극 전개에 서늘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중돈은 SBS ‘왜 오수재인가’, KBS2 ‘본 어게인’, KBS1TV ‘꽃길만 걸어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와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여왔다. 그런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중돈이 출연하는 ENA 새 수목드라마 ‘행복배틀’은 오는 31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 김중돈, ‘행복배틀’ 캐스팅 확정…쉴 틈 없는 열일 행보
· 김중돈, ENA ‘행복배틀’ 합류...배창훈 형사 役 캐스팅
배우 김중돈이 2023년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인컴퍼니는 24일 “김중돈이 ENA 새 수목드라마 ‘행복배틀’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행복배틀’(극본 주영하, 연출 김윤철)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치열하게 행복을 겨루던 엄마들 중 한 명이 의문투성이인 채 사망하고, 비밀을 감추려는 이와 밝히려는 이의 싸움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김중돈은 드라마 속 상류층 엄마들 사이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배창훈 역을 맡았다. 날카로운 분석력과 카리스마를 지닌 형사로서 극 전개에 서늘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중돈은 SBS ‘왜 오수재인가’, KBS2 ‘본 어게인’, KBS1TV ‘꽃길만 걸어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와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여왔다. 그런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중돈이 출연하는 ENA 새 수목드라마 ‘행복배틀’은 오는 31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