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배틀’ 김중돈, 첫 등장부터 강렬 존재감
· '행복배틀' 김중돈, 베테랑 형사 변신→카리스마 폭발
배우 김중돈이 '행복배틀'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김중돈은 7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행복배틀’(연출 김윤철/극본 주영하/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HB엔터테인먼트) 3회에서 오유진(박효주 분)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 ‘배창훈’ 역으로 첫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예측할 수 없는 파격적인 전개 속 배창훈은 사건 발생 현장을 조사하고, 사건의 정황을 파악하기 위해 잠복근무에 돌입하는 등 베테랑 형사다운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특히 배창훈은 오유진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전화 통화한 이복자매 장미호(이엘 분)를 찾아가 “기억은 나셨습니까? 오유진 씨가 전화상으로 마지막에 했던 얘기요”라고 물으며 의심스러운 눈초리를 보내 단숨에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김중돈은 ‘행복배틀’에서 시크한 카리스마를 풍기는 ‘배창훈’ 형사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김중돈은 자연스러운 연기력은 물론 현실감을 더한 무채색의 스타일링으로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모습을 선보였다. 그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깊숙이 파고드는 과정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배우 김중돈이 출연하는 ENA 수목드라마 ‘행복배틀’은 매주 수, 목 오후 9시에 방송된다.
· ‘행복배틀’ 김중돈, 첫 등장부터 강렬 존재감
· '행복배틀' 김중돈, 베테랑 형사 변신→카리스마 폭발
배우 김중돈이 '행복배틀'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김중돈은 7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행복배틀’(연출 김윤철/극본 주영하/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HB엔터테인먼트) 3회에서 오유진(박효주 분)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 ‘배창훈’ 역으로 첫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예측할 수 없는 파격적인 전개 속 배창훈은 사건 발생 현장을 조사하고, 사건의 정황을 파악하기 위해 잠복근무에 돌입하는 등 베테랑 형사다운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특히 배창훈은 오유진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전화 통화한 이복자매 장미호(이엘 분)를 찾아가 “기억은 나셨습니까? 오유진 씨가 전화상으로 마지막에 했던 얘기요”라고 물으며 의심스러운 눈초리를 보내 단숨에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김중돈은 ‘행복배틀’에서 시크한 카리스마를 풍기는 ‘배창훈’ 형사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김중돈은 자연스러운 연기력은 물론 현실감을 더한 무채색의 스타일링으로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모습을 선보였다. 그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깊숙이 파고드는 과정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배우 김중돈이 출연하는 ENA 수목드라마 ‘행복배틀’은 매주 수, 목 오후 9시에 방송된다.